보개 물류단지, 연내 실시계획인가 추진
박상순 기자

보개면 양복리 일원의 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신청이 빠르면 오는 5월께 가능할 전망이다.

산지전용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서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였던 개발사업의 행정절차가 늦어진 가운데, 시는 연내 실시계획 승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 추진 시 내년 상반기에는 보상과 함께 착공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보개면 양복리 산8번지 일원 72만 6,581㎡(21만 9,791평) 부지는 중고 건설기계·상용차·승용차·중고자동차 등의 전략적 물류거점 수출기지로 개발된다. ㈜빌드드림이 시행하며, 준공 예정시기는 2015년 12월이다.

그동안 개발사업은 사업부지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용도를 변경하는 것이 선결요건이나 이를 충족시키지 않아 늦어졌다. 하지만 현재 안성시가 진행하는 도시계획 재정비 계획에 이같은 내용을 담아 공람공고를 마치면 다음 단계의 행정절차를 진행하도록 경기도 등과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시는 5월께 도시관리계획안의 공람공고와 함께 경기도에 물류단지 지정 신청을 내겠다는 방침인 것이다.

이에 정상적 추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계획대로 행정절차가 마무리된다 해도 사업주체가 민간인 점을 감안하면 자본력 여하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업부지는 당초보다 약 20% 줄어든 규모이며, 예정했던 주거시설도 도입되지 않는다. 토지이용계획(안)에는 물류시설 41만 7,867㎡(44.1%), 지원시설 12만 6,955㎡(13.4%), 공공시설 40만 3,178㎡(42.5%) 등이 담겼다.

박상순 기자 36519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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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1/29 [20:37]  최종편집: ⓒ 안성신문
 
안성시민 13/01/30 [10:02] 수정 삭제  
  작년 10월에 영업이 취소가 되었는데 어떻게 이 사업을 추진한단 말입니까 정작 이 사실을 안성시청이나 기자님도 사실을 아시고 기사를 쓰시는지........한심합니다
기다림... 13/01/30 [11:45] 수정 삭제  
  가수 윤형주씨가 하는 사업인데....6촌형님이 시인 윤동주씨인데 먹칠하겠습니까?
윤형주씨가 다른 사업도 잘해서 나름 인지도 있는 사업가입니다
그동안 안성인맥 관리도 꾸준한것 같고...
문제는 외국 투자자금을 끌어 모으냐인데?.....
일양중기부터 시작해서 관련협의 단체들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느냐에 2년사업이 될지? 20년사업이 될지가 결정되는 겁니다
하여튼 안성 맨끝 일죽 당촌리[사실상 이천]에 벤츠 물류센타 들어오는것 보면 확실히 자동차관련 물류단지와 판매시설에 대한 위치적인 메리트는 나름 있는것 같습니다
안성시민 13/01/30 [12:28] 수정 삭제  
  자금을 모아서...사업을 추진하는....그러면 빌드드림이란 회사가 없어지고..또다른 부동산펀드 회사가 생겨서 사업을 추진할수도 있겠네요....
편집자 13/01/30 [14:33] 수정 삭제  
  안성시민 두 분의 의견에 대해 (주)빌드드림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언급하신 빌드부동산투자회사나 빌드리츠는 이번 개발사업과 전혀 관계가 없답니다. 외자유치 등 자금조달 문제를 포함해 (주)빌드드림이 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밝힙니다. 다만 빌드드림의 대표는 윤형주 씨에서 김용만 씨로 변경되었습니다.
추진본부장 13/01/31 [09:37] 수정 삭제  
  빌드드림에회장님은윤형주님이고현대표이사는김용만님입니다
현재서울사무실은서초동국제전자쎈터빌딩10층41~43호전화02)3465~0210~3


안성시민 13/01/31 [11:34] 수정 삭제  
  제2경부고속도로 ic 들어오고 물류단지의 발전을 빕니다.
바르게 13/02/04 [00:23] 수정 삭제  
  안성을 처음으로 찾는 사람은 공도를 지나며 여기가 안성이야 하면 여기는 평택아냐 한다 안성중앙대 쯤을 지나서야 안성에 왔다는 느낌을 봤는다 보개물류단지가 들어서면 안성의 중심점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서둘러야 한다
고미 13/02/07 [11:02] 수정 삭제  
  안성하면 시골,,?
아직도 평택에 비해 1/10 정도밖에 개발이 안되다보니 10년전이나 거의 비슷하다. 행정처리도 그렇고 모든 업무처리도 늦고 하는사업마다 제대로 되는게 없으니 안성시민이나 타지역에서 보는 이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든다.

흉물스러운 터미널, 조속한 신시가지형성을 빨리 해결하여 이제는 농,축산만이 아닌 문화적인 도시역할을 할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
야생마 19/05/18 [09:24] 수정 삭제  
  보개무류센타 반드시들어와야 된다 하루빨리진행되기를바란다
야생마 19/05/18 [09:27] 수정 삭제  
  복평리 일대로 아니면 적가리 일대로 변경하던지요 원삼 sk 가 메인되엇으니 325도로 주변으로 움직이는것이 현실적입니다 불현리쪽이 신장리 쪽이 더 좋은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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