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제 안성시장 당선무효는 시민 뜻 반하는 것
안성 민주당 호소문 통해 입장 밝혀
안성신문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임원빈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위원장 임원빈, 이하 민주당)는 13일 ‘우석제 안성시장 선거법 1심 선고’에 대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먼저 우석제 안성시장에게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된 점에 대해 임원빈 위원장은 “꼼꼼하게 선거사무를 처리하지 못해 안성시정에 오점을 남긴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선거법 위반 사실과 함께 6.13 지방선거 결과에 담긴 안성시민들의 바램이 무엇이었는지도 살펴봐주시기 바란다”라며 “6.13 지방선거는 전국적으로 문재인정부와 함께 할 민주당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6.13지방선거가 의미를 설명했다.

안성 민주당은 ‘부채누락’은 분명 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벌을 받아야 하지만 이로 인해 ‘당선무효’가 된다면 이는 6,13 선거에 담긴 시민의 뜻에 반하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안성 민주당은 시민의 뜻이 담긴 탄원서를 만들어 재판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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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3 [21:09]  최종편집: ⓒ 안성신문
 
추잡하네 19/02/27 [12:20] 수정 삭제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는게 정당하다 일선 권력을 이용해서 아랫사람에게 강제적 탄원서나 받으니 더욱 드럽다
안성시민말 19/03/03 [23:05] 수정 삭제  
  우석재 안성시장 선거법위반을 하였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지 안성시민의 선택을 오판하도록 하였으면 속죄하고 물러나야지. 축협에서 그토록 "갑"질을 했으면서 ....시청직원 계급장 달었다.떳다. 이게 뭐하는 짓거리요 북한 김정은이 별을 떳다 달았다 하는 것처럼.... 탄원서,,,억울한일도 없는데 시민을 기만했으니 재판에서 좀 봐주자고 ...위원장 반성하시요
다른세상 19/03/08 [14:07] 수정 삭제  
  같은 논리면 박근혜도 빨리 풀어줘야지
ㄷㄱㄷㄷ 19/03/12 [13:00] 수정 삭제  
  우석재 짤리면 저사람이 시장나올거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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