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트랙터보내기 안성운동본부 발족식 가져
교류와 공존, 평화와 통일로
박상연 기자
▲트랙터보내기운동으로 남북간 민간교류 촉진의 물꼬를 트기 위한 통일트랙터보내기 안성운동본부 발족식이 지난 19일 개최됐다. © 안성신문

 

남북간 민간교류 촉진으로 평화통일을 이끌어내자는 뜻을 가진 통일트랙터보내기 안성운동본부가 지난 19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통일트랙터보내기 안성운동본부는 우석제 안성시장과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이 상임대표로, 전농 안성농민회, 가톨릭농민회 안성시협의회, 안성여성회 등 15곳의 참여단체의 대표가 공동대표로, 이관호 안성농민회 사무국장이 상임집행위원장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날 발족식에서 이들은 “우리는 7.4남북공동선언과 6.15남붑공동선언, 판문점 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에 동의하고, 대북제재 해제와 민간교류 촉진을 위해 북한에 통일트랙터 100대를 보내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발족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안성운동본부는 지금까지 한반도를 위협했던 분단, 전쟁을 끝내고 남북이 민간·지역이 교류하고, 이를 통해 평화통일에 이바지한다는 것이다.

상임대표인 우석제 시장은 “3.1운동 3대 실력항쟁지인 안성에서도 트랙터를 보내 통일의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면서 “트랙터를 북한에 보낼 때, 미질이 좋은 안성쌀을 함께 보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전국농민회에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임대표인 신원주 의장은 “북한의 현 정세는 그간 닫힌 체제를 벗어나 경제발전을 꽤하고 있다”라며 “UN대북제체. 북한의 비핵화 등 풀지 못 한 숙제가 있지만 평화통일이 이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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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9 [20:12]  최종편집: ⓒ 안성신문
 
21213312 19/03/27 [10:59] 수정 삭제  
  북한경제제재나 알고 저런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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