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좌석 안전띠 착용 집중단속 실시
4월부터 6월까지 안전띠 교통문화에 집중
박상연 기자
▲ 전좌석 안전띠 미착용 단속 모습 

 

안성경찰서는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좌석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지난해 9월 28일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시행됨에 따라 전좌석 안전띠 착용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안성경찰서는 안성TG, 남안성TG 둥 고속도로 및 시내 주요 교차로 등 교통사고다발지점과 주·야간 음주단속 현장에서 승용차는 물론 대중교통, 통근·통학버스 등 모든 차량에 대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여부를 단속할 방침이다.

안전띠 미착용시 운전자에게는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되며, 안전띠 미착용의 동승자가 13세 미만 아동일 경우에는 과태료 6만원이 부과된다.

또, 6세 미만 영유아가 탑승했을 경우, 유아보호용 장구 착용 의무를 위반해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안성경찰서 윤치원 서장은 “교통사고 발생시 안전띠 착용은 사망사고 위험을 최대 5배나 감소시킨다”며 “모든 탑승자가 안전띠를 해야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 안전띠의 필요성을 인식해 사망사고가 줄어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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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18:0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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