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김성훈 선수 준우승 쾌거
2019 안동오픈테니스대회 혼합복식서 열띤 경쟁
안성신문
▲ '2019년도 안동오픈테니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성훈 선수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성훈 선수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19년도 안동오픈테니스대회’에서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안성시청 김성훈 선수는 강원도청 정수남 선수와 혼합복식으로 출전해 12일 준결승전에서 한국도로공사 조민혁 선수와 한국도로공사 예효정 선수를 2-1로 제압했다.

이어 결승에 올라 국군체육부대 오찬영 선수와 경산시청 김신희 선수와 접전을 벌였지만 2-0으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훈 선수는 “준우승의 영광은 안성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광춘 감독님의 지도력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라며, “준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있을 국내외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성훈 선수는 실업선수 생활을 안성시청에서 시작해 노광춘 감독의 지도 아래 꾸준한 기량 향상을 통해 작년 한국실업회장기테니스대회 개인단식 우승, 혼합복식 준우승 등에 이어 이번 대회 혼합복식 준우승을 거두는 등 향후 있을 대회에서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이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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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6 [18:53]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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