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도시농업 텃밭농원’ 열어
도농교류 활성화 및 안전먹거리 455가구 참여
박상연 기자
▲현수동 일원에 마련된 '지역공동체 도시농업 텃밭농원'에서 모종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 안성신문

 

안성시는 지난 20일 지역내 지역공동체 비농업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농작물을 키우며 수확하는 ‘지역공동체 도시농업 텃밭농원’을 현수동과 공도읍 용두리 일원에서 개장했다.

앞서 시는 현수동 3개소와 공도읍 3개소 1만 3547㎡의 친환경 텃밭을 공공유형으로 조성해 1구좌당 10㎡ 규모로 790구좌를 지난 3월 분양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분양했다.

이날 분양받은 455가구의 분양참가자들은 고추, 상추, 쑥갓, 가지 등 채소모종과 씨앗을 심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시는 지역공동체 텃밭농원 부지에 쉼터시설, 급수시설, 포세식화장실, 소농기구 대여센터 등의 편의시설은 물론 텃밭농원 입구에 호박터널을 조성해 조롱박, 수세미, 호박 등을 식재해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2012년부터 친환경 도시농업 일환으로 오감만족의 텃밭농원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역공동체 텃밭농원은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시민만족도가 98%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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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0 [20:25]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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