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2019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도서관’ 선정
인문강연, 독서토론 등 11월까지 진행
안성신문
▲한경대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한경대 제공) 

 

한경대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문정신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난 2013년 첫 시행된 후 매년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지원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경대는 지원금 일천만원을 받아 4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12회에 걸쳐 ‘역사와 문화속의 시, 치유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인문강연, 독서토론 및 문화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먼저 1~3차에 걸쳐, 박두진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 탐구를 통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예술인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지역주민들은 함께 시를 읽고, 쓰면서 마음을 나누는 지역 독서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프로그램 중간 마다 시와 관련된 노래 공연 및 ‘풀꽃’ 나태주 시인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이순열 중앙도서관장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안성의 역사 및 인물(박두진 시인)에 대한 이해와 담론을 통한 지역적 공동체 의식 함양하고 대학 도서관이 지역사회 교류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성의 역사, 음악과 시를 향유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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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3 [17:2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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