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차 지자체협력사업 발대식 열어
사업비 11억6천4백만원으로 농업인 실익증대 기대
박상연 기자
▲2019년도 2차 지자체협력사업 발대식에 참여한 농협중앙회안성시지부 김상수 지부장과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안성시지부는 지난 7일 보개농협 회의실에서 2019년도 2차 지자체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농업인과 지역농협의 실익증진을 위한 2019년 2차 지자체협력사업에 선정된 고삼농협, 보개농협, 삼죽농협, 양성농협, 일죽농협 ,안성과수농협이 참여한 가운데 총 사업비 11억6천4백만원의 8개 사업을 성공적 추진 다짐과 함께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농협별 주요사업으로는 ▶고삼농협-고품격 경기미 생산·유통 지원 ▶보개농협-농업용 무인방제기(드론) 지원 ▶삼죽농협-친환경 당근,도라지 육성을 위한 생산시설 기반조성 ▶양성농협-고품질 경기미 생산·유통 지원 ▶일죽농협-감자 육성을 위한 농업인 지원 ▶안성과수농협-안성배 수출농가 품질고급화 지원 등이다.

앞서 지역내 농·축협은 지난 3월 총사업비 8억4천만원의 1차 사업에 이어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지역농협과 농업인의 실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앞으로 3차 신청을 통해 지속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상수 지부장은 “지역내 농·축협이 안성시와 함께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계신데 대해 조합장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중앙회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자체협력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협력을 통하여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한 사업 또는 농협의 농업인 이용시설 지원 등을 통하여 지역단위 농업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서 다양한 농업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농가소득증대를 기여하는데 목적을 하고 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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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8 [11:14]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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