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서운면 인리 중동’ 치매안심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지원
안성신문
▲서운면 치매안심마을 주민설명회에서 참여한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가 서운면 인리 중동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 지난 9일 중동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서시보건소에 따르면 치매안심마을은 해당 지역 주민이 교육과 참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물리적 환경 조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면 ▶운영위원회구성 ▶치매안심리더 양성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실종예방환경구축 ▶치매환자 가족교육 ▶사례관리 및 자원연계로 치매 돌봄 기능을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환자가 살아온 지역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과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공도·죽산·양성의 치매쉼터와 서운·삼죽보건지소의 치매 프로그램실을 통해 치매환자 및 보호자, 인지저하자, 정상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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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1:2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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