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들머리’ 큰 호응 받아
아이들의 꿈과 끼를 선보이는 축제의 장
박상연 기자
▲2019 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찾은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는 지난 11일 내혜홀 광장에서 2019 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들머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성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2019 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은 문화, 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전시, 놀이 등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이날 초청가수 고갱의 노래로 시작된 행사에는 양운석 경기도의원, 유원형 안성시의원, 천동현 재향군인회장 등 20여명의 기관·사회단체장 및 23개 동아리 학생, 관람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미래위원회 3기 회장 이준희(가온고 3), 부회장 양명진(안성여고 2)학생과 김성근 안성연예협회장의 사회로 컵타누리, 뮤지케, 썬라이트 등 참여 동아리들의 댄스, 노래, 밴드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동시에 야외광장에선 아쿠아, 할리갈리, 기자단 등이 체험부스를 운영해 풍성함을 더했다.

청소년들은 동아리부스에 마련된 마술체험, 가죽공예, 비즈공예 등 10여개의 체험부스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기자단과 기획단은 지난해 어울림활동을 찍은 50여개의 사진작품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초청그룹 YAH의 피날레와 문라이트, 해동검도 등 초청동아리와 함께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꿈과 끼를 온몸으로 녹여내며 참여한 모든 이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김영식 지부장은 “순수하고 빛나는 청소년 여러분들의 재능과 끼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청소년들에게 희망으로 응답할 수 있는 어울림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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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5:05]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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