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직행 버스 시대 열린다
오는 28일부터 1일 6회 왕복 운행
박상연 기자
▲안성-강남간 직행버스 언론브리핑에서 사업설명을 하고 있는 우석제 안성시장

 

안성터미널에서 강남역까지의 직행 노선이 5월 28일부터 신설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성-강남간 Non-stop 직행 버스 관련 언론인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언론브리핑 유인물에 따르면 논스탑 직행버스는 안성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해 곧바로 남안성IC를 진입한 이후 양재역, 강남역, 남부터미널을 경유해 승하차 후, 안성종합터미널로 돌아오는 노선이다.

이 노선의 안성종합터미널 출발 시간은 6시 45분, 7시, 10시 30분, 11시 30, 오후 5시, 오후 6시 이며, 양재역까지 1시간, 강남역은 1시간 5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금은 성인 기준 양재역 5,600원, 강남역 5,900원으로 기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성인 6,600원) 보다 700원이 저렴하다.

양재역 버스 정류장은 뱅뱅사거리 중앙차로(정류장 번호 22006)이며, 강남역 버스 정류장은 강남역 4번 출구 근처 중앙차로(정류장 번호 22010)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대한민국 심장인 강남역의 빠른 입성을 시작으로 사통팔달 안성시의 교통 환경의 혜택을 시민들이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직행버스 개통으로 서울로 출퇴근 및 통학하는 이용객들은 시간 절감은 물론, 비용까지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9/05/20 [19:36]  최종편집: ⓒ 안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