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개면 소재 농지에 쓰레기폐기물 200여톤 몰래 버려
도, 폐기물 불법 투기 업체 형사입건
안성신문
▲A업체가 음식물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한 보개면 현장 사진

 

보개면 소재 농지에 음식물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한 충남 소재 A업체가 인근 주민들의 민원과 빠른 행정조치로 형사입건됐다.

시는 현장을 찾아 덤프차량을 이용해 음식물폐기물을 매립하고 있는 A업체를 적발해 반입 중단 지시를 내렸다.

이 당시, A업체는 25톤 트럭 8대에 달하는 약 200톤의 음식물폐기물을  매립하려고 했다.

시는 조사결과, A업체가 기존에도 안성지역내 동일한 위반행위를 했던 것으로 파악,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에 수사를 부탁했다.

수사의뢰를 받은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은 불법으로 안성시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한 A업체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폐기물을 무단 투기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및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포크레인과 드론 등을 이용해 폐기물을 조사하고 발견된 단서를 통해 의심업체를 추적 수사했다”면서 “정당한 처리비용 없이 폐기물을 투기.방치해 불법적으로 사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처벌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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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0:0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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