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강증진’ 공헌에 맞손 잡아
안성병원·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난 20일 협약체결
박상연 기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원장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박중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협약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신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난 20일 안성병원 세미나실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내 건강증진서비스 연계로 안성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원장, 강희중 행정과장 등 안성병원 관계자와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박중기 이사장, 안성농민병원 이인동 원장 등 지역내 의료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건강증진 관련 교육 및 홍보사업 ▶건강증진사업 관련 인적 물적 협조 ▶건강증진 정보 교류 및 조사연구 사업 ▶상호 협력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확보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들은 지역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의료취약계층 지원에 대해 큰 공감이 있었다.

안성병원 임승관 원장은 “양 기관에서 시민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추진할 때 유사한 부분은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수 있다”라며 “수술이나, 입원 등이 필요한 실질적 취약계층은 안성병원으로 연결시켜 주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박중기 이사장은 “안성병원이 안성지역내 의료기관과 교류를 늘리고 있는 부분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사회 의료기관간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생겨 건강증진과 의료복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1936년 안성지역 유지 317명의 기부금을 통해 도립병원으로 발족, 지난해 현재 위치로 이전한 경기남부 거점 의료기관이다.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이 조합으로 참여해 안성농민병원, 안성의료생협 등 공동으로 소유하며 건강, 의료 문제를 주민이 함께 해결하는 조합이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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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5 [11:19]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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