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대장정 막 올리다
우리나라 역사의 의미와 가치 되새겨
안성신문
▲3.1운동 100주년 기념 안성시 '사적지 탐방 대장정'이 지난 21일 진행됐다.

 

안성시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구성한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단이 ‘사적지 탐방 대장정’에 본격 들어갔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김태동 학예연구관을 단장으로 총 37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지난 13일과 20일 독립운동사 교육을 시작으로 21일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에 나섰다.

이날 탐방단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문, 경교장, 태화관 터, 환구단 터, 조선신궁 터, 조선통감관저 터 등 도보답사로 3.1운동의 발상지이자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독립운동 역사에 한층 깊게 다가갔다.

탐방에 참여한 단원들은 “평소 서울에 들러 그냥 지나치던 길들이 일제 강점기 건물인 것과 독립운동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 있다는 걸 알았다”,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세세히 알게 되어 독립운동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게 되었다” 등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단은 다음달 10일 중국내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사전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간 일정으로 탐방을 떠난다. 국외 탐방단은 상해에서 중경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발자취를 따라 중국내 독립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적지를 둘러보게 된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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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11:17]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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