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KOICA 공동 필리핀 파나이 섬 농촌개발사업 성료
지역주민 삶 개선, 유통과 금융 연계 성공적 모델 창출
안성신문
▲한경대와 한국국제협력단이 실시중인 피나이 사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관계자들

 

한경대는 2015년부터 5년간 실시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무상원조사업 ‘필리핀 파나이 섬 고지대 농촌종합개발사업(이하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농업부를 비롯한 35개 이해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파나이 로컬푸드센터에서 종료워크숍을 갖고 사업평가를 진행했다.

한경대에 따르면 농촌개발사업은 필리핀 파나이섬 고지대 농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생활환경개선, 생산성향상, 유통개선 등을 목표로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로컬 푸드 생산성 향상으로 지역발전에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2018년 필리핀 농업부 최우수 특별사업’에 선정되는 등 필리핀 내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또, 이번 실시된 사업조정위원회(Project Steering Committee Meeting; PSC)에서는 필리핀 농업부, 경제기획청, 협동조합청 등 중앙과 지역이 함께 사업을 평가하고 후속조치 실행을 위한 행동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특히, 사후관리기관으로 필리핀 농업부 산하에 파나이 섬 마케팅발전위원회(Marketing Development Committee; MDC)를 발족하는 등 사후관리를 제도화하였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카나얀 농업부차관(Usec. Ariel Cayanan)은 “사업의 성공을 높게 평가하고 이를 위해 노력해준 한경대학교 전문가와 파트너 기관을 치하하고 코이카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상백 코이카 부소장은 “유통과 금융을 연계시킨 동 사업의 독창성과 효과성을 높게 평가하고 그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있도록 필리핀 농업부를 비롯한 이해관계기관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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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11:25]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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