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깨끗한 경기만들기에 힘 합쳐
소형 폐가전 무상수거, 신고 포상금 2배 등 포함
안성신문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가 최근 ‘안성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며 주민불편 해소 및 깨끗한 경기만들기 추진에 힘을 합치고 있다.

이번 개정에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소형폐가전 무상수거, 대형폐기물 품목확대 및 신고포상금 지급기준 상향조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소형폐가전 무상수거는 정부의 무상수거 정책을 반영해 신속하게 조례개정이 추진돼 가정에서 소형폐가전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생활의 다양화와 대형폐기물 배출 품목의 다양화로 품목을 기존 82종에서 125종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대형 폐기물 배출이 가능케 했다.

또한, 폐소화기의 배출량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수거를 위해 시는 안성소방서와 협의후 대형폐기물을 폼목에 추가했다.

깨끗한 경기 만들기 추진의 일환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신고포상금 지급기준도 기존 20%에서 40%로 상향조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모든 시민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가지고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홈페이지 행정정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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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5 [13:58]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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