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암검진 꼭 받으세요
조기 발견시 치료율 높아
안성신문
▲국가암 검진사업 내용(일부) 

 

안성시보건소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국가암 검진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안성시의 경우 암 검진율은 2014년 50.4%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7년 61.6%로 경기도 평균 55.7%보다 높게 나타났다.

안성시보건소는 국가암검진을 통한 위암,유방암,간암,대장암,자궁경부암 등 5대암 진단시 해당 암 관련 의료비 일부(의료급여수급자 220만원, 건강보험가입자 200만원까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자,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2018년 11월 부과 기준)에 해당하는 자로 직장가입자는 9만3천원, 지역가입자는 9만4천원 이하자이다.

검진항목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으로, 대상자는 무료로 검진 받고, 검진비는 국가가 부담한다.

단, 국가암 검진은 암 종별 대상자 기준과 검진주기가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국가암검진은 전국 검진지정기관에서 가능하며, 지정기관은 건강IN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발견하면 치료율은 높이고, 사망률은 낮출 수 있다”면서 “반드시 국가암검진을 해당 연도에 빠짐없이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 국가암검진지정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678-5742)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신문 취재단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9/07/26 [09:44]  최종편집: ⓒ 안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