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와니스 안성지부·성요셉병원, 복지용품지원 업무협약 가져
나눔과 배려 속 ‘함께 가는 세상’에 동참
박상연 기자
▲국제키와지스 한국지구 안성지부와 성요셉병원이 의료 사각지대에 처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실시했다.  © 안성신문

 

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안성지부·성요셉병원은 지역 취약계층 복지용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성요셉병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키와니스 안성지부 양운석 회장을 비롯해 성요셉병원 전종훈 원장, 백승기 도의원, 유호룡 2부회장, 송미찬 시의원, 양정훈 진료부장, 안미경 행정부장 등 성요셉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키와니스 안성지부는 성요셉병원 입원환자 중 취약계층에 매월 40만 원의 현금지원은 물론 환자에게 필요한 복지용품 등 물품을 지원키로 했다.

키와니스 안성지부 양운석 회장 “오늘 (협약식이) 뜻있고 의미가 있는 자리가 돼서 반갑다”라며 “평소 성요셉병원은 의료사각지대에 많은 나눔과 배려 속에 함께 가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키와니스도 동참해 같이 고민하고 행동하고 함께 가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요셉병원 전종훈 원장은 “성요셉병원은 장애를 가진 분들을 정성껏 모시는 것을 소명으로 하고 있다. 모시다 보니 어려움에 처한 분들도 있다. 병원이 모두 돕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면서 “키와니스 안성지부에서 어려운 환자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병원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그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어르신을 더 정성껏 모시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키와니스 클럽은 지난 1915년 설립돼 '오늘을 통해 수많은 내일들을 변화시킵니다'를 모토로 하나의 집단을 한 번에 하나씩 변화시키고자 하는 범세계적인 자원봉사 단체이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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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7 [09:5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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