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10% 변경 지급 결정
여름휴가철, 바우덕이 축제기간까지 인센티브 확대
안성신문

안성시는 안성사랑카드의 조기 정착과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을 10%로 변경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성사랑카드는 발행초기 3개월간 인센티브 10% 지원으로 발행액 및 사용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지난 7월 인센티브 6% 변경 후 일반발행액이 다소 감소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여름휴가 및 명절,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활발한 사용 여건을 조성하고자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10%로 변경 지급키로 결정했다.

지난 4월 1일 발행을 시작한 안성사랑카드는 7월 29일 기준 일반발행 17억7백20만원, 정책발행 23억6천4백만원 등 총 40억7천1백20만원이 발행되었고, 발행된 지역화폐 중 30억8백80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발행된 지역화폐의 대부분이 소상공인들의 운영하는 점포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돼, 지역화폐가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사랑카드가 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이용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사랑카드는 안성시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 충전식 카드로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개인당 월50만원 연500만원 한도에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신청하거나, 안성제일신협,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서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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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30 [10:16]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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