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박물관 기획전, ‘사라져가는 안성의 공예’ 눈길
조선시대 안성 대표 공예품 확인하는 기회
안성신문
▲사라져가는 안성의 공예 전시전 포스터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8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안성맞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사라져가는 안성의 공예’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조선시대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였던 안성은 ‘안성맞춤’으로 유명한 유기뿐만 아니라 한지, 가죽신, 갓, 백동연죽, 주물솥 등 다양한 공예품들이 제작됐다.

이번 전시는 ▶프롤로그_안성의 공예 ▶1부_사라지는 ▶2부_이어지는으로 구성돼 안성을 대표했던 공예품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했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제116호 화혜장 황해봉, 경기도무형문화재 제7호 백동연죽장 故양인석,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5호 주물장 김종훈, 경기도무형문화재 제60호 야장 신인영 선생님들의 작품 외에도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유물, 안성문화원 소장 유물 등 약 90여점의 유물이 선보인다.

또한 이번 기획전과 연계해 주말을 맞아 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성한지를 이용해 우리 집을 밝혀주는 한지등을 만들어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안성의 공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이어지는 것은 더 이상 사라지지 않게 보호하고 이미 사라진 것은 향후 복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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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31 [10:2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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