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배우는 바른 치아습관 '치아건강 캠프’
어린시설 직접 깨닫는 치아의 소중함
안성신문
▲안성의료사회적협동조합 새봄치과의원이 실시한 치아건강캠프 모습

 

안성의료사회적협동조합 새봄치과의원는 바른 치아습관 ‘치아건강캠프’을 3동 지점 사랑방에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이번 캠프의 슬로건은 ‘바른 치아 습관, 튼튼한 나의 미래’로 초등학교 저학년 8명에게 다양한 교육. 놀이와 체험을 통해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도와 치아에 좋은 생활습관을 갖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안성의료사회적협동조합 새봄치과의원이 주관해 충청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교수님들과 치위생학과 재학생, 치아 건강 캠프 4기 졸업한 서운초등학교 6학년 이보름 학생이 함께 참여해 이뤄지게 됐다.

첫날 캠프에서는 캠프 일정과 개인별 소개, 조이름을 정하고, 실험을 통해 우리가 평상시 자주 먹는 바나나 우유, 과자 등 간식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부했다.

이어 둘째날에는 안성시 보건소에서 대여한 위상차 현미경을 사용해 아이들 입안에 상주하는 세균을 직접 보면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아이들은 핸드폰으로 세균을 동영상에 찍으면서였 칫솔질을 하지 않을 경우 세균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탐구하며 칫솔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개별적으로 직접 착색제를 이용해 입안에 염색해 세균을 보면서 올바른 칫솔질 교육했다.

마지막날에는 첫날에 과제로 나갔던 건강 상식 O. X 문제 풀이와 우리 입안에 존재하는 치아의 기본구조를 공부했다.

아이들은 치아모형을 색칠한 후 직접 아이클레이를 이용해 6세 구치를 만들어 치아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번 캠프를 실시한 새봄치과의원 관계자는 “아이들은 생각보다 즐거워하며 자기가 먹으려고 만들던 시간보다 더 좋아했으며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도 기특했다”라며 “보람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캠프였다. 3일 동안의 교육 프로그램이나 간식 ,교육 장소 등등의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9% 이상의 매우 만족한 결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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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2 [10:43]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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