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환 부시장, 현장에서 소통 행보
지역 기업체, 환경기초시설 등 잇따라 찾아
안성신문
▲환경기초시설을 찾은 최문환 안성시 부시장이 시설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최문환 안성시 부시장이 지역 기업체 현장, 환경기초시설 등 안성지역 현장을 찾아 소통 행보에 나섰다.

먼저 지난달 23일 최 부시장은 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몰텍스, 농업회사법인 지엔티(주), ㈜피앤씨, ㈜미코 등 7개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시설현장도 함께 시찰하며 기업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으로는 ▶공장 확장에 따른 인허가의 어려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 ▶구인난 등을 기업하기 어려운 점으로 호소했다.

지역 기업인들은 안성시의 ‘기업지원 시책’과 ‘입지 특성에 따른 물류비 절감’ 등을 좋은 시책으로 평가했다.
이어 지난달 29일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 현장시찰 및 점검에 나섰다.

최 부시장은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자원회수시설, 공공하수도처리시설 등 관내 8개 시설을 찾아 시설물 안전 및 환경관리 현황을 체크했다.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 부시장은 방류수 수질기준을 안정적으로 준수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어 각종 재난 특히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시설물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자원회수시설, 안정화시설 점검에서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가장 취약한 곳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작업 중 휴식시간에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설치 등 복지에 신경 써 줄 것을 담당부서에 지시했다.

최문환 부시장은 “기업체와 시가 자주 만나 기업 활동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항상 소중히 생각하는 열린 자세로 시정을 이끄는 것이 안성시가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면서 “환경기초시설 또한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로, 시민생활에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련 시설 부서장들은 수시점검을 통해 시설물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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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7 [19:44]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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