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이마트 안성점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다중이용시설 범죄예방과 안전문제 무엇보다 중요
안성신문
▲안성경찰서는 시민 다중이용시설의 범죄예방을 강조하며 이마트 안성점에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했다.

 

안성경찰는 이마트 안성점에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을 지난 7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동락 안성경찰서장, 서경식 생활안전과장 등 안성경찰서 관계자와 이마트 이동규 점장 지원팀장 등 모두 10명이 참석했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는 주차장 등 시설물에 대한 범죄예방환경 정밀진단을 실시를 통해 기준에 적합한 시설에 대해 인증패를 부착해 이용 주민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인증제도 운영을 통해 민간인 및 민간기업의 자발적 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인증방식은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현장을 찾아 대형마트 주차장 인증 관련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시설물에 대해 적합성 여부 평가후 총점의 80%이상을 획득한 시설물에 대해 경찰서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인증하게 된다.

범죄예방진단팀에서 이마트 안성점을 점검한 결과, 월 1회 이상 비상대응 훈련 실시, CCTV 실시간 모니터링요원 상주, 비상벨 30개소 설치·운영 등 방범안전 시설물 설치 및 관리운영체계는 물론 통합재난 관제 시스템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어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평가 받았다.

이마트 안성점 이동규 점장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마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락 안성경찰서장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도 활성화를 통해 시설주의 자발적 환경 개선을 유도하여 범죄 발생 심리를 억제하는 한편, 이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라며 “이마트는 다중이용시설로 범죄예방과 더불어 안전문제와 건물의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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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7 [19:5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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