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북정맥 국가생태로 조성사업 등 3건 국비 지원 건의
‘국회의원-기초단체장 2차 예산정책협의회’서 요청
안성신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 제2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우석제 안성시장이 금북정맥 국가생태로 조성사업 등 지역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위 사진은 협의회를 끝난 후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우석제 안성시장이 27일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국회의원-기초단체장 2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 사업을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우 안성시장은 “안성시민의 안전한 삶과 도시 발전을 위해 금북정맥 국가생태 조성사업, 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사업 등 총 3건을 국비 지원해 줄 것”이라고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국비 지원 사업은 ▶금북정맥 국가생태로 조성사업 120억원 ▶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69억3천7백만원 ▶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사업 150억1천7백만원 등 지방비 포함 총 339억 5천 4백만 원이다.

금북정맥 국가생태로 조성사업은 민족의 혈맥인 금북정맥 안에 인근의 금광, 마둔 호수길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마무리 될 경우, 74.6㎢에 이르는 대형의 녹색 탐방로가 띠를 이루며 경기도의 새로운 힐링 코스가 구축된다.

이밖에 안성1·2·3동 구시가지내 노후된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과 역시 낡은 안성천의 하수 차집관로를 개량하는 사업은 국비가 확보될 경우, 본격적이고 종합적인 하수저감 대책을 마련할‘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 사업’의 2022년 준공 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김경협 도당위원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설훈, 박광온 최고의원 등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이 참석해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해결방안 논의와 협력을 도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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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7 [12:26]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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