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신임 송근홍 회장, ‘노인을 위한 복지정책 펼칠 것’
박상연 기자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7대 조규설 회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지난 THE AW 컨벤션에서 제17대 조규설 지회장 이임식 및 제18대 송근홍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장에는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이종한 회장을 비롯해 우석제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 읍면동 노인회장, 회원 및 내·외빈 350 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 지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조규설 전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송근홍 지회장 체제의 공식 출범을 환영하며 성공적인 출발과 발전을 응원했다.

신임 송근홍 회장은 지난 7월 24일 열린 임시총회를 통해 당선됐으며, 안성청년회의소 회장, 안성시 평통자문위원회 위원, 안성시21세기교육장학회 자문위원장, 전임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부회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조규설 전임 지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간 일자리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지회 건물을 신축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신임 지회장을 맞아 안성시지회가 더 멋있고 으뜸 나는 최고의 지회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근홍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를 믿고 지지해준 덕분에 이 자리에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 선거 때 내세운 약속한 공약은 임기내 반드시 실천하고, 지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협의해 어르신을 위한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석제 시장은 축사에서 “취임하시는 송근홍 지회장님은 안성에 꽃 필요한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주실 분으로, 역대 지회장들 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어르신들이 있어 안성이 발전할 수 있었던 만큼 이에 보답하자고 어르신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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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0 [12:46]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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