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청년문화연대 출범식 가져
청년들의 행보는 곧 안성의 미래
박상연 기자
▲한경대 산학협력관에서 31일 실시된 안성청년문화연대 출범식 기념촬영 모습

 

안성청년문화연대(회장 김기덕)는 31일 한경대 산학협력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학용 국회의원, 21세기교육장학회 박석규 이사장, 안성문화원 이문범 원장, 안성예총 이상헌 회장,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이진석센터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청년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이들의 출발을 응원했다.

안성청년문화연대는 ▶안성의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 진행 ▶안성의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간의 만남을 통한 문화계승 ▶안성청년의 재능 있는 인재양성 및 발굴 ▶안성 청년문화연대 회원복지 향상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초대 임원으로는 김기덕 회장, 최재호·유영범 부회장, 유태정 사무국장, 박건우 감사로 꾸려졌다.

안성청년문화연대 김기덕 회장은 출범사를 통해 “청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우리들은 서로서로 힘이 될 수도 있고 자신과 다른 타인을 통해서 남들을 이해할 수도 있으며, 알려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안성청년문화연대 단체를 조직하게 됐다”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안성에서 청년들이 세대 간 갈등해소를 도모하는 사회적 기여를 하는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안성이 농촌지역이라 젊은 청년들의 활동이 부족하다. 오늘 안성청년문화연대 출범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청년들이 한마음이 되서 지역을 위해 좋은 일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며, 국회의원으로서도 도움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밝혔다.

21세기교육장학회 박석규 이사장은 “청년들이 안성에서 신구조화를 통해 참여, 열정, 교류를 해야 내가 품은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세상, 나 자신과 내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세상이 된다”며 “여러분이 안성의 미래이고 희망이기에 젊은 안성을 위하여”라며 힘찬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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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1 [20:17]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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