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안법중・고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동문간 화합의 장, 장학금 기금도 마련
안성신문
▲장학금 모금을 위한 제2회 안성중고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죽산면 Q골프장에서 실시됐다.

 

안법중・고 총동문회(회장 이기영)는 지난 29일 13시부터 죽산면 소재 Q골프장에서 모교 장학금 모금을 위한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동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동문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는 이번 골프대회는 안법골프법우회·안성골프협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인각 안법고 교장신부와 김연수 운영위원장, 양승환 안성시체육회 수석부회장, 김기환 안법고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안상모 안성시골프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대회에는 안법고 36개팀 144명이 출전했으며, 안성고 이중섭동문 외 7명 또한 초청팀으로 참석해 상호 교류의 기틀을 다졌다.

이어 장학기금을 위한 이벤트행사를 PAR3홀에서 가졌으며, 경기 후 만찬과 더불어 다양한 물품의 행운권추첨도 가졌다.

대화 결과, 신페리어 1위는 안병영, 2위는 윤종대, 3위는 김관수 동문, 메달리스트는 근소한 차이로 1위는 71타의 김성일, 2위는 최용덕, 3위는 이원희, 이강일 동문이 영예를 차지했으며, 내년도 고교최강을 겨루는 SBS 키움배 출전자격을 가졌다.

최인각 안법고 교장신부은 “동문과 학교, 지역사회의 끈끈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수고한 임원들과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기영 안법중・고총동문회장은 “4년 동안 대나무 순이 3센치 밖에 안되지만 수많은 뿌리를 내리고 튼실하게 준비해 5년이 되면 무려 6주만에 15미터가 자란다는 중국의 모소대나무 처럼 안법 110년의 역사와 지난 수많은 동문들의 발자국, 함께 해주신 모두의 기운이 뿌리가 돼 앞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모교가 쑥쑥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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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1 [13:33]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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