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심 국공립대학 가치, 정부 정책에 반영 피력
제3차 지역 중심 국·공립대학교 안성서 총장협의회 열어
안성신문
▲ 2019년도 제3차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단체촬영 모습 

 

한경대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안성시 소재 호텔 마에스트로에서 제3차 지역 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회장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과학기술대와 한경대, 한국교통대, 목포해양대, 한국체육대 등 총 19개교의 회원 대학교 중 목포대와 순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 4개교를 제외한 총 15개교 총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국립대학 경상운영비 지원 확대 건의 ▶대학기본역량진단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 비용 표준화 방안 등 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각 대학들은 현안에 따라 지역 중심 국·공립대학 간에 긴밀히 협의해 공동대응 하기로 했다.

지역 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김남경 회장은 “지역 중심 국공립대학의 역할이 지금처럼 부각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지역발전의 첨병으로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정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대 임태희 총장은 “오늘 논의된 사안들은 우리나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정책적 과제”라며 “앞으로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과 협력해 정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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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6 [15:0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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