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호수서 폐사 물고기 수거하던 50대 남성 사망
A씨 중심 잃고 배에서 떨어져
안성신문
▲금광호수에서 경찰 관계자가 사고난 소형 모터보트를 조사하고 있다.  © 안성신문

 

금광호수에서 50대 A씨(남성)가 배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와 농어촌공사 직원 2명은 이곳에서 폐사해 떠오른 물고기를 수거하고 있었다.

17일 오전 11시 10분께 뭍에서 10~15m정도 떨어진 곳에서 불상의 이유로 배에 물이 차면서 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탑승한 배는 소형 모터보트로 배 모서리에 서 있던 A씨는 중심을 잃고 배에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배에 함께 탑승했던 농어촌공사 직원 2명은 물에 빠지지 않고 뭍으로 도착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작업을 벌여 13시 21분께 A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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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7 [15:3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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