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화폐로 ‘착한식당’에서 결제하면 10%할인
붓뫼안성한우전문점, 태평관 등 26곳 참여
안성신문
▲착한식당 외부에 부착될 현판 디자인

 

안성시 ‘착한식당’ 지정업소에서 경기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시는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한 식품접객업소 영업자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안성사랑카드와 연계해 ‘착한식당’을 오는 10일부터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안성시 착한식당 참여 업소는 심짬뽕사회(중앙로), 금광가든(금광면). 태평관(태평무길), 곰솔마루(삼죽면), 붓뫼안성한우전문점(양성면), 정성회관(신건지동), 수원갈비(금산동) 등 26곳이며,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치로 소비자의 외식비지출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자는 할인 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해 외식비지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외식문화를 즐기며 외식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호간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식당은 안성사랑카드 이용률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식당의 경영개선은 물론 안성시 전체의 경기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착한식당 참여업소를 모집 중에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678-57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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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0 [10:19]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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