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면 코스모스 단지 조성, ‘가을풍경’ 선물
금광교 주변 11,300㎡ 규모···포토존 설치
안성신문
▲금광리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된 포토존 

 

금광면 금광리 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되면서 아름다운 가을풍경이 그려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금광면은 지난해부터 금광리 536-2번지 일대에 1만1천300㎡(3천424평)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했다.

또한 이곳에는 빨간색 하트 모양의 포토존이 설치돼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비롯한 지역내 크고 작은 가을 행사들이 전면 취소됨에 따라 아쉬움이 남은 주민들이 코스모스단지를 찾아오고 있다.

김영훈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에서 수시로 잡초제거와 코스모스길 조성을 위해 애써왔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차를 세워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면서 주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임길선 면장은 “꼭 유명하고 먼 곳이 아니어도 주변 가까이에서 무료로 얼마든지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며 “가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들러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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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1 [14:28]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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