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관광두레사업 ‘안성맞춤 지역사회관광모델’ 구축
본격 창업 및 사업운영 준비 박차
안성신문
▲안성시 관광두레사업 관계자가 안성형 지속가능한 관광시스템을 위한 설명을 하고 있다. 

 

안성시 관광두레사업이 ‘안성맞춤 지역사회관광(community based tourism) 모델’ 구축에 나섰다.

앞서 안성시는 ▶행복한마을 협동조합(양광식 대표) ▶우리동네 파바로티(고희전 대표) ▶목금토 크래프트(이한원 대표) ▶안성풍산개 체험교육장(이상협 대표) 등 4개소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가 최종 발굴했다.

이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는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통해 각 주민사업체별 내외부 자원현황 및 분석, 상품 및 아이템 등 핵심사업 발굴, 사업성 분석 통한 추정 손익계산 등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 과정을 통해 ▶행복한마을 협동조합은 ‘건강’을 핵심 콘셉트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디저트 카페 운영’ ▶우리동네 파바로티는 ‘클래식 공연’을 핵심 콘셉트로 기존 이룸카페 중심의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 & 식음사업’ ▶목금토 크래프트는 8개 분야(도예, 금속, 목공, 가죽, 섬유, 직조, 천연비누, 한지)의 공예가로 구성된 주민사업체로 ‘플리마켓(소쿠리 장터) 및 안성맞춤 편집숍 운영’ ▶안성풍산개 체험교육장은 ‘풍산개’를 핵심 콘셉트로 ‘풍사니 피크닉 & 풍사니 카페 운영’이라는 핵심사업을 발굴해 본격적으로 창업 및 사업운영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11월부터는 각 주민사업체별 선진지 견학과 사업 분야별 전문가 세부 멘토링을 통해 작성된 주민사업체별 핵심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김도영 안성관광두레PD는 “향후 안성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별 밀착지원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성 있는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안성형 지속가능한 관광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광두레사업은 지난 2013년에 시작해, 2019년 1월 기준, 47개 시군구, 190곳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를 육성·관리하고 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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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30 [15:3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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