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 전)월드컵재단 사무총장, 국회의원 선거 출사표 던져
안성-서울 30분 고속전철 시대 열겠다
안성신문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전)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이 내년 4월 15일에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 안성신문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전)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6일 이규민 전 총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안성시 후보로 출마할 것을 공식화했다.

이규민 전 총장은 앞서 안성신문 대표, 더불어민주당 전력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안성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도철도정책 자문위원, 안성-동탄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월드컵재단 사무총장 및 상임이사직은 선거 출마를 위해 16일자로 사임했다.

이 전 총장은 출마기자회견 자리에서 “하반기 문재인 정부가 촛불민심이 명령한 개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정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필수”라며, 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내년 총선을 많은 국민들이 한일전이라고 한다”면서, “노골적으로 친일을 일삼으며 국가의 이익에 반하고 국민의 뜻을 거슬러온 자유한국당을 심판해줄 것”을 희망했다.

지역구인 안성에 대해서도 “수십 년 자유한국당의 텃밭이었던 안성은 주변도시에 밀려 쇠락하고 있을 뿐”이라며, “안성을 새로이 도약하게 할 유능한 정치인이 누구인지 판단”해 줄 것을 희망했다.

아닐 이규민 전 총장은 4가지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수도권 내륙선 실현을 통해 ‘안성-서울 30분 고속전철 시대’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 함께 이뤄낼 것 ▶역동적인 문화관광도시, 스포츠산업 도시 ▶청년창업의 선진도시, 일자리창출의 모범도시 등을 약속했다.

이 전 총장은 “이제 통일은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면서, “남북의 장점을 살려 세계경제를 주름잡을 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겠다”라며 “개인만 잘 나가는 국회의원은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에 고속전철을 유치해 안성의 지도와 역사를 바꾼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면서, 안성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9/12/16 [20:39]  최종편집: ⓒ 안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