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박물관 기획전 ‘안성의 세시풍속 사진전’ 개막
농경생활을 반영한 옛 우리의 전통문화
안성신문
▲안성맞춤박물관 '안성의 세시풍속 사진전' 中 여름 천렵 사진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는 27일부터 기획전 ‘안성의 세시풍속 사진전’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세시풍속이란 음력 정월부터 섣달까지 해마다 같은 시기에 반복되어 전해 내려오는 의례나 놀이를 뜻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은 농경문화를 반영하고 있어 ‘농경의례’라고도 불리며, 행위로 이루어지는 풍속이기 때문에 그 시기가 지나면 다시 볼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이제는 전통 세시풍속은 기복(祈福)적 성격이 점차 사라지고 오락성과 식문화를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현대 사회에 들어서 새롭게 생겨난 세시와 그에 따른 풍속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안성맞춤박물관은 틈틈이 수집해둔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에 따른 안성의 세시풍속 사진 20여점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지원 사업 지원금으로 개최되며, 내년 3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추억을 되새기고 잊혀져가고 있는 안성의 전통 세시풍속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설전시실을 포함한 전체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관람 문의는 안성맞춤박물관 (031-676-4353)으로 하면 된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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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6 [15:16]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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