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2개소 지원
도시가스에 버금가는 에너지복지 증진에 기여
안성신문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이 실시된 모습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에 대한 에너지복지를 높이기 위해 2020년에는 미양면 갈전리와 신고지리 2개 마을 80가구에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중에서 기존 도시가스 배관과 거리가 멀어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하는데 과도한 사업비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먼저 마을 자체적으로 확보한 소형저장탱크 설치부지에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마을 내부에 공급배관을 매설한다.

이를 통해 기존 배관에서 마을까지 매설하는데 필요한 도시가스 배관 설치비가 절약될 수 있으며, 절약된 사업비로 도시가스 지원 사업에서 지원하지 않는 인입배관 및 LPG 보일러 등을 지원할 수 있다.

도시가스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공급관에 대한 수요가 부담금만 지원하게 되며, 신청 가구에서는 단독주택의 경우 공급관에서 주택까지 인입관 설치 비용 등 약 300만원을 부담해야 하지만, LPG 소형저장탱크사업은 사업비의 10%만 부담하면 보일러 등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사업 대상인 일죽면 대송마을의 경우, 전체 사업비는 8억 2,175만 원이며, 마을 자부담은 8,217만 원으로, 가구당 약 99만 원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8개 마을 483가구를 지원하였으며, 2019년도에는 다른 시군에서 포기한 사업을 유치하여 일죽면 대송마을 83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20년 2개 마을 80가구 사업이 완료되면, 11개 마을 646 가구가 혜택을 입게 된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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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15:19]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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