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공식 출마
진심을 다하는 정치 실천할 것
안성신문
▲박석규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은 지난 10일 4.15 안성시장 재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경선에 참여하기로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 안성신문

 

박석규 안성시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10일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히며 출마선언을 했다.

박석규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이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한경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육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사)21C교육장학회 이사장,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2018년 교육발전공로 대통령 국민포장, 2019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출마의 변을 통해 박 예비후보는 “저 박석규는 진심을 다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 추상적인 공약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안성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작지만 크게 해보겠다”라며 “구체적인 계획 그리고 확실한 실천을 동반한 약속을 하고 시민과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성시장 재선거에 대해 그는 “민주당 시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유권자 도장의 인주가 마르기도 전에 혈세낭비 재선거가 시작됐다”고 지적하면서 “이제는 유권자 선택도 달라질 것을 확신하며 중단 없이 준비해 온 박석규의 안성플랜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또, 안성시장 재선거 당선자의 임기가 2년 남짓임을 들며 “지난 선거 민주당 시장 당선자의 공약의 수가 108개에서 취임직후 58개로 줄었다. 추진의 의문이 들 정도”이라며 “실현할 수 없는 공약이라면 저 박석규는 말하지 않겠다. 실천가능한 공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었다.

실천할 수 있는 공약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인접한 용인과 평택의 세계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평택에서 안성중심까지 새로운 6차선 구축 등 인접도로 확충 ▶유천취수장 폐쇄 및 피해보상 소송 ▶축산자원화시설건립(축산악취문제해결) ▶서안성복지센터, 장애인 복지센터 등 복지시설 확충 ▶인재육성재단설립, 관내대학들과 지자체간 소통 등 교육문화지원 ▶안성천 주변 카페거리 조성, 바우덕이 축제 안성시내와 연계 등 구도심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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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0 [19:4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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