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범 전)경기도의원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사표
싹 다 갈아 엎겠습니다
안성신문
▲자유한국당 김의범 전)경기도의원이 18일 '싹 다 갈아 엎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안성시장 재선거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안성신문

 

자유한국당 소속 김의범 전)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18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의범 예비후보는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대표적인 청년단체인 한국청년회의소(JCI)부회장, 경기지구 회장, 안성청년회의소 회장,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장, 안성시 청년위원장 등을 수행한 인물이다.

이날 김의범 전 경기도의원은 ‘싹 다 갈아 엎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젊은 구원투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의범 예비후보는 “안성은 현재 위기에 직면해 있다. 경제도 위기, 민생도 위기, 행정도 위기, 청년의 미래도 위기, 출산도 위기”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세대로 교체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출마이유를 밝혔다.

구 정치를 탈피하고 새로운 정치를 실현해야한다는 것이다.

민주당 소속 전 시장의 선거법위반으로 재선거를 치르는 선거임을 강조하며 그는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선거이다. 전 시장의 재판 과정에서 선처를 위해 탄원서를 받았던 일부 사람들이 이번 선거에 출마를 하고 있다”라며 “민주당은 무슨 낯짝으로 후보자를 내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했다. 민주당의 행태는 그들이 그토록 부르짖던 적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평상시 안성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들과 만나면서 무엇을 원하는지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원할 것”이라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안성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머물고 돈을 쓸 수 있는 스토리시티 조성 ▶도시개발공사를 통한 도시발전 주도 ▶행정복합타운 조성 ▶의료벤처타운 조성 ▶창업클러스트 구축을 위해 지식산업센터 유치 ▶광역버스와 고속철 연결 및 전철망 구축 등 교통망 확충 등 12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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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8 [20:3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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