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규민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반드시 승리할 것, 삼성 첨단AI산업단지 유치 공약
안성신문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실시된 자신의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안성신문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많은 시민들과 지지자, 당직자 등이 참여, 안성의 새로운 변화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개소식에는 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 김봉준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 윤성이 동국대 총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전으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는 영상으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규민 예비후보는 연설을 통해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할 거라는 다짐, 이기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설 데가 없다는 각오”임을 밝히며, “이번에는 정말 내 고향 안성과 안성시민을 위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규민 예비후보는 2016년 치러진 19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 33.85%의 득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정치에 입문한지 6개월인 정치초년생이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안성시민의 든든한 후보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라며 “천여 명이 넘는 당원을 모으고 시민들과 촛불집회에 참여하며 민주당의 깃발을 공고히 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1천명 안성시민의 지지선언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7개월 간의 거리모금 끝에 안성평화의소녀상을 세웠고, 민주당의 주요당직을 맡아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사무총장을 맡아 직무능력을 검증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새로운 공약으로 그는 “보개면 남풍리에 삼성이 확보해놓은 부지 42만평이 있다”면서, “이곳에 삼성의 첨단 AI산업단지가 건설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즉 인근에 제2경부고속도로가 지나고 스마트IC가 건설될 예정인 남풍리의 입지조건, 용인 백암에 건설 중인 SK반도체 클러스터, 또 인공지능산업의 무한성장 등의 환경이 어우러지면 충분히 실현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앞서 이규민 예비후보가 제시한 주요공약은 ▶고속전철 유치로 안성-서울 30분 시대 개막 ▶스포츠산업단지 건설로 생활스포츠의 메카 안성 실현 ▶청년창업 주거복합단지 조성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모범도시 실현 등이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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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8 [20:33]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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