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신천지 교회 의심 신고 7곳 모두 무관
성당, 교회, 사찰 등 공식적 종교행사 중단
안성신문

코로나19의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는 신천지 교회 의심 신고된 7곳에 대해 방문 확인한 결과, 모두 신천지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국내 코로나 감염의 진원지로 지적되고 있는 신천지와 관련, 문화관광과 담당 직원들이 의심신고가 들어온 7곳, 모두를 직접 방문해 확인했다.

이밖에 시는 경기도에서 신천지 교회 관련지로 알려온 지역내 시설에 대해, 지난 24일 경기도 담당자와 시 관계자가 함께 방문해 건물 폐쇄를 확인했고, 건물 입구에 시설 폐쇄 공문 및 스티커를 부착했다.

시 관계자는 “이곳을 매일 방문해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내방객이나 진입 시도가 있었는지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성시에는 신천지 관련 교회는 없으며, 성당 및 사찰, 교회 등 종교 관련 시설은 대략 290곳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교구청(천주교 안성지구연합회 소속)은 3월 11일까지 미사를 잠정 중단하며,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3.1절 연합 예배를 취소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종단인 청룡사와 석남사에서도 당분간 법회를 열지 않을 것을 시에 통보해왔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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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8 [19:5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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