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안성시장 예비후보 농축산업 경쟁력 높일 것
가축분뇨 냄새 획기적으로 줄이겠다
안성신문
▲미래통합당 김병준 안성시장 예비후보와 지역내 농축산업 종사자 및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실시하고 있다.

 

안성시장 김병준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안성지역 농업경영인연합회 청년분과위원회와 4H연합회 관계자들을 만나 안성지역 농업관련 비전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규모 급식소에 지역 농·축산물을 납품하는 안성 푸드 플랜을 시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전반적인 대화가 있었다.

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지역농산물의 고품질 재료를 공급해 농민의 소득증대와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라며 “또 과감한 투자로 가축분뇨 냄새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며 축산분뇨 냄새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경쟁력 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생균제 공급 확대, 공기정화포집시스템 사업 추진, 최신시설의 퇴비장 신설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밖에도 ▶대규모유통 업체와 계약재배확대 ▶지역별특화사업 확대 및 기후변화 대응책 마련 ▶안성마춤브랜드의 내실 있는 추진 ▶안성과일 학교급식추진 및 수출전용 선과장신설 ▶농업잔재물 처리시스템 마련 ▶농업기술센터 연구기능 확대 등을 약속했다.

청년 농부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현재 초 고령화된 농촌이 우려된다며 청년농부 육성 정책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면서 “실질적으로 소득이 발생될 수 있도록 안성지역 45세 이하의 청년 농부에 대한 현실을 파악하고 대책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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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9 [19:5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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