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 사회적 거리두기 ‘직장인편’
너와 나, 건강거리 2미터
안성신문
▲ 사회적거리두기 '직장인편'

 

안성시 보건소는 직장내에서 직원간의 거리를 1~2미터 이상 간격을 항상 유지하는 ‘너와나 건강거리 2미터’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보건소는 악수 등 직장내 신체 접촉은 피하며,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컵, 식기 등 개인물품을 사용하고, 식사 시 마주보지 않고 일정거리를 두고 식사하고, 퇴근 후에는 바로 자택으로 귀가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지만 해외 유입 및 집단 발생 등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회사내 집단 감염과 그로인해 가정으로의 2차 감염을 방지하려면 직장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이다.

사업주 또한 시설 출입대장을 작성하고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해 유증상자는 시설 내로 출입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밀집된 근무 환경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 좌석 간격을 확대하거나 재택, 유연, 출퇴근 및 점심시간 조정을 독려하고 있다.

공용사용 공간은 당분간 사용을 중지하고. 매일 2회 이상 환기, 자주 접촉되는 환경 표면 소독 등 근무 환경도 철저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직원은 즉시 퇴근하여 3~4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하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코로나19 콜센터(1339) 또는 안성시보건소(678-5737~8)로 문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이 장기화되며 사회전반의 피로감도 높아지고 참여 동력도 저하되고 있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소중한 내 가족, 이웃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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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1 [19:5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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