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예약 도서 대출 및 맞춤형 독서정보 서비스 제공
임신부와 장애인 대상 무료 택배도 실시
안성신문
▲안성시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휴관이 지속됨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 중인 안성시 시립도서관은 독서를 즐기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안성시 공공도서관 5개관에서 지난 3일부터 처음 실시되는 ‘도서예약대출’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제공되는 서비스로, 안성시 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안성시립도서관 어플을 이용해 전일 자정까지 대출 희망도서를 신청, 당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청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찾아가면 된다.

도서대출 권수는 1인, 10권이며 도서반납은 각 공공도서관의 무인 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모든 도서는 소독 완료 후 대출이 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가는 시민들을 위해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 목록과 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맞춤형 도서 목록을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휴관과 함께 중단되었던 내 생애첫 도서관(임신부), 두루두루(장애인) 무료택배 서비스도 재개한다.
온라인상에서는 전자책(8095종), 오디오북(1815종), 시요일(시 35,000편)을 도서관 회원이라면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길섭 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위안과 안정을 얻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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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3 [19:33]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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