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영찬 후보 ‘가축분뇨 냄새 zero도시 안성’ 약속
악취 없는 도시 실현 위해 저감시설 지원
안성신문
▲미래통합당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

 

미래통합당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가 ‘가축분뇨 냄새 ZERO도시 구축’ 공약을 지난 5일 발표했다.

먼저 가축분뇨 냄새 문제 공약 배경에 대해 이 후보는 “우리 안성시는 경기도내에서도 다양하고 많은 수의 가축을 사육하는 도시로 이에 따른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다”라며 “저는 이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가축분뇨 냄새 ZERO도시 구축’ 공약을 발표한다”고 했다.

가축분뇨 냄새 ZERO도시 구축 실현은 공무원과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T/F팀, 지역내 가축농장들에 대한 전문가 집단에 용역을 의뢰해 정확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도출한 뒤 이를 토대로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후보는 “전문가 집단이 내린 용역 보고서를 토대로 관내 가축 사육농가들 중 악취가 심한 농가들부터 우선적으로 악취저감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T/F팀은 지원을 받은 시설들이 제대로 저감시설을 활용하고 있는지를 주기적으로 체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3월25일부터 시행된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와 퇴비 처리문제에 대해서는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들과 주변 환경 보호를 위해 농·축협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냄새 발생과 수송과정에 오물 흘림 등의 문제가 전혀 없는 초현대식 가축분뇨 공동 처리장을 신속하게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가축분뇨 냄새 문제’로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저하는 물론 악취로 생활권을 침해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이라며 “다만 관내 가축사육농가들에게도 피해가 최소화되기 위한 지원 및 해결책도 병행해 상생을 통한 ‘가축분뇨 냄새 ZERO도시 구축’을 임기내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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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5 [19:49]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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