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60대 여성 안성시 코로나19 3번째 확진
인도네시아서 11일 입국, 당일 오전 선별진료소서 검사
안성신문
▲ 안성시 코로나19 현황에 공개된 안성시 3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안성시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12일 오후 2시 37분경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해외입국자 69세 여성(공도읍)’이 코로나19 3번째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확진판정을 받은 여성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이후, 12일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성시 코로나19 현황 확진자 이동경로 1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1일 오전 7시 인천공항에 입국해 작은아들 차량으로 오전 9시 40분 보건소로 이동, 코로나19 검사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3번째 확진자는 자가격리를 위해 큰아들이 거주지인 공도읍 임광그대가아파트에서 머물렸으며, 이후 12일 낮 12시 35분 확진 판정을 받고, 오후 1시 40분에 안성시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이동경로중 상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접촉자인 작은아들(차량동승)과 큰아들(거주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알리고 외출자제 및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파악된 세부 동선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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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2 [15:49]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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