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본격 운영
농업인 새로운 소득원 확보 기대
안성신문
▲안성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부 모습 

 

안성시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지역 생산 농산물을 활용해 농업인들 부가가치 창출 및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된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사용수익을 허가했다.

이에 협동조합은 안성시농산물가공센터내 238.01㎡ 규모의 시설인 습식·건식 가공실, 냉풍제습건조실, 유통전문판매업 사무실과 가공장비 32종 32대 규모의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2020년 4월 3일부터 2023년 4월 2일까지 향후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거쳐 본격적으로 가공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은 “농업인 창업교육, 창업코칭, 시제품생산, 자가품질검사실 운영을 농업기술센터에서 담당하고 제조원은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으로 등록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사용수익허가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으며 “식품안전관리인 HACCP인증을 추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조 관리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가 확보되도록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신규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성시 농업인으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 가공 할 의지가 있으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수료한 후 협동조합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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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7 [19:4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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