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고발 환영! 무고죄까지 추가될 것”
상상에 기반한 주장 대부분이며, 해명도 가짜뉴스
안성신문
▲ 미래통합당 김학용 국회의원 후보측에서 제공한 20대 총선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 이의제기내용 결정사항 

 

미래통합당 김학용 국회의원 후보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의 고발에 대해 ‘무고죄까지 추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8일 김학용 후보 캠프 측은 이규민 후보가 지난 7일 배포한 입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특히, 가장 큰 쟁점이었던 오토바이 고속도로 법안 문제에 대해서는 “자동차전용도로 법안, 기사 인용한 점은 법안도 제대로 찾아보지 않았음을 자인한 것이며, 기사인용은 핑계가 될 수 없다”라며 “국가비밀이나 일반인의 정보접근 제한되는 경우 기사 인용하나, 국회 홈페이지 등 손쉽게 법안 '원문'을 찾아볼 수 있는 경우 기사 인용은 책임회피 사유가 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김학용 후보가 ‘고속도로’ 혼용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김 후보 혼용해서 쓴 적 없음. 원보도인 연합뉴스 자체오보이며, 잘못을 했으면 시정을 해야지, 또 다시 가짜뉴스 살포했다”라며 이 사안에 대해 이규민 후보 허위사실 공표로 추가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규민 특별사면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허위사실이라고 확정했다는 부분에 대해 김 후보는 “이규민 후보가 허위사실 적시했다고 게시된 포스터를 똑똑히 기억한다. 차라리 선관위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라”라며 “무혐의면 왜 이번에는 사면복권 안 썼나? 선관위 적발 사실이 처벌되지 않았다고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후보는 ‘22년간 인구정체, 집값하락(이규민 후보 문구)-연도기준으로 비난해놓고 갑자기 쓰지도 않은 주변과의 비교(김학용 후보 반박)’과 ‘SK 오폐수 안성 방류 확정(이규민 후보 문구)-방류될 계획이라고 언급해놓고 도대체 무슨 말인가?(김학용 후보 반박)’ 등이라고 했다.

김 후보 캠프는 “공보물에 허위사실 쓴 장본인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이다. 공보물은 주권자인 안성시민들이 받아보고 후보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자료”이라면서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정정당당하게 승부해라”고 말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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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8 [19:5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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