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 코로나19 방역실시
코로나19 지속적인 방역으로 위기극복
안성신문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0일 공도를 찾아 다중이용시설 등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차단을 위해 공도내 공원과 터미널,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김학돈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지속적인 소규모 집단발병과 해외 입국자 감염 증가세가 확산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되새기고자 방역 소독을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우선 공도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다른 읍면동으로 확산하여 방역 소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 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습관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대표하는 위원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3월 26일에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돼 안성시 주민자치화합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한 바 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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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0 [19:3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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