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후보, 사전투표 첫날 죽산·일죽 찾아 집중유세
“대한민국 바로 세울 힘 있는 정치지도자 만들어 달라” 지지 호소
안성신문
▲죽산면, 일죽면 등 동부권을 찾아 집중 유세를 벌이고 있는 미래통합당 김학용 국회의원 후보

 

미래통합당 김학용 국회의원 후보는 10일 죽산·일죽터미널 앞에서 안성 동부권 집중 선거유세를 실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공략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학용 후보는 “이번 4·15일 총선은 문재인 정권 3년 동안 먹고 살기가 좋아졌다면 1번을, 먹고살기가 나빠졌다면 2번을 찍는 선거”이고, “조국 전 장관이 죄가 없다고 생각하면 1번을, 죄가 있다고 생각하면 2번 미래통합당을 찍는 선거”라고 후보자 연설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후보 연설을 통해 ▶대기업 및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불합리한 수도권규제 혁파 ▶평택-안성-부발선 착공을 통한 안성 철도시대 개막 ▶동부권 구도심 도시재생 및 실내수영장 건립 추진 ▶최신시설을 갖춘 냄새없는 축산분뇨 공동처리장 설치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연계 동부권 관광벨트화 추진 ▶한강수계관리기금 확대를 통한 친환경청정사업 적극 지원 등 안성 동부권 발전을 위한 핵심공약과 비전을 제시했다.

김학용 후보는 “현재 무능하고 독단적인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경제가 무너져 중소기업·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4·15총선은 단순한 국회의원 선출을 넘어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선거이며, 무너진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출신 직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안성시장 재선거가 치러지게 되었고, 그에 따른 재선거 비용은 안성시민들의 혈세로 채워진다”며,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지역 정치 발전을 저해한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히며, 이번 선거에서 국회의원과 시장 모두 미래통합당 기호2번을 선택해 줄 것을 지지호소 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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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0 [20:4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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