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추곡 수매 현장 방문해 농업인 격려
어려운 상황속 농업인 노고에 감사
안성신문
▲안성마춤농협을 방문한 김보라 안성시장이 도상목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벼 수확기를 맞아 지난 21일 안성마춤농협 수매장을 방문했다.

김 시장은 수매 현장 방문에서 “올해 기상 이변으로 역대급 집중호우, 긴 장마, 태풍 등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영농에 최선을 다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농업인 및 농협 관련자에게 현재 수매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점검하고,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금년 수매부터는 지난해 톤백 수매와 다르게 수매통으로 수매를 실시한다”며 “수매통으로 매입 시 작업·대기시간 단축, 매입곡의 효율적인 공간 관리, 농가의 포장재 구입비 및 인력 절감, 안전사고 발생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7일부터 안성마춤 쌀단지 벼 수매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정부 및 농협, 민간 자체수매로 약 4만3600여톤을 매입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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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3 [10:3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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