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 푸드플랜 수립 시동
지속 가능한 먹기리 정책 수립
안성신문
▲안성시청 전경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수립하고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안성맞춤 푸드플랜 수립 용역이 시작된다.

푸드플랜이란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하며 환경을 배려하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먹거리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수립하고 실현하는 것이다.

안성시는 용역사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먹거리 관련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해 제안서 평가를 실시했고,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협동조합을 최종 용역사로 선정했다.

푸드플랜 수립 용역의 주요 내용은 먹거리 수요조사, 먹거리 공급·유통체계조사, 소비자 조사, 먹거리 실행계획수립, 안성시 공공급식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계획 수립 등이다.

이번 용역 추진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와 먹거리를 매개로한 지역 내 먹거리 산업기반을 마련하며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금 안성은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어떻게 주변 도시에 우리 농산물을 판매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농가의 안정적 소득창출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하여 우리시 실정에 꼭 맞는 정책을 수립하도록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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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4 [10:54]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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